[유소년 야구 선수] “팔꿈치 안쪽이 아파요” 투수 꿈나무를 위협하는 ‘리틀 리그 엘보’ (증상부터 최신 치료까지)

안녕하세요. 야구의 도시 부산, 그중에서도 야구의 심장 동래구 사직동에 위치한 거인병원 병원장, 정형외과 전문의 민영경입니다. 시즌이 시작되거나 훈련 강도가 올라가는 시기, 유니폼을 입은 어린 투수들이 부모님 손을 잡고 진료실에 들어옵니다. “공을 던질 때 팔꿈치 안쪽이 찌릿해요.” “구속이 떨어지고 제구가 안 돼요.” 이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하는 진단이 바로 리틀리그 엘보(Little League Elbow), 의학적으로는 내상과 골단염(또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