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사직동 거인병원 민영경 병원장 인사드립니다
“무릎이 아픈데 큰 병원 가려니 예약만 한 달…”
“막상 가도 진료는 금방 끝나고, 궁금한 건 남고…”
“검사 결과를 들었는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이런 경험, 한 번쯤 있으셨을 겁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 먼 길을 가는 것도 힘든데, 짧은 진료 시간에 제대로 묻지도 못하고 나오면 더 답답해지죠.
안녕하세요.
부산 사직동 거인병원 정형외과 민영경 병원장입니다.
저는 환자분들을 진료하면서 늘 생각했습니다.
‘대학병원의 실력과 시스템은 그대로 가져오되, 동네 병원처럼 친절하고 충분히 설명해드릴 수는 없을까?’
그래서 제가 꿈꾸는 진료는 한 문장으로 정리됩니다.
“대학병원에서 쌓은 경험으로 정확하게 판단하고, 동네 주치의처럼 끝까지 설명하는 진료.”
‘교수 출신’이 환자분께 중요한 진짜 이유
“교과서를 가르치던 경험으로, 기본을 지킵니다.”
‘교수 출신’이라는 말이 단지 타이틀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분들께 중요한 의미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다양하고 복합적인 환자들을 많이 경험해봤다”는 점입니다.
대학병원에는
- 한 번 치료를 했는데도 계속 아픈 분
- 진단이 애매해서 방향을 잡기 어려운 분
- 여러 질환이 겹쳐 있는 분
-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관리가 필요한 분
- 처럼, 난이도가 높은 경우가 많이 모입니다.
그곳에서 진료와 수술을 하고, 후배 의사들을 가르치며 쌓은 경험은
단순히 “지금 통증을 줄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 치료가 1년 뒤, 10년 뒤 관절에 어떤 영향을 줄까?”까지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진료할 때 자주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합니다.
- 이 통증의 ‘진짜 원인’은 무엇인가?
- 지금 당장 편해지는 치료가, 장기적으로도 좋은 선택인가?
- 수술이 필요한 시점인가, 아니면 비수술 치료로 충분한가?
이런 기본 원칙을 지키는 것이
결국 환자분께는 더 안전하고, 더 합리적인 치료로 이어진다고 믿습니다.
거인병원이 추구하는 차별점
“실력은 체계적으로, 설명은 눈높이로”
대학병원에서 가장 안타까웠던 순간이 있습니다.
환자분이 분명히 궁금한 게 많은 표정인데,
대기 환자가 많고 시간이 부족해
설명을 충분히 못 드리고 끝내야 했던 순간입니다.
거인병원에서는 그 점이 다르길 바랐습니다.
저는 진료실에서 ‘설명’을 치료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환자분이 본인 상태를 이해해야
- 치료를 잘 따라오실 수 있고
- 불필요한 불안이 줄고
- 회복 과정도 훨씬 수월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환자분의 엑스레이·초음파·MRI 결과를 함께 보면서
하나씩 짚어드립니다.
- “어디가 왜 아픈지”
- “지금은 왜 수술이 아니라 보존적 치료가 먼저인지”
- “주사 치료의 목표가 무엇인지”
- “집에서 어떤 동작은 피해야 하는지”
- “어떤 운동이 도움이 되고, 어떤 운동이 악화시키는지”
환자분이 “아, 그래서 아팠던 거군요” 하고 고개를 끄덕이실 때까지
최대한 쉽게, 반복해서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거인병원이 지향하는 진료는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것입니다.
“환자분이 이해하고 납득하는 치료.”
‘접근성’이 치료 결과를 바꾸기도 합니다
“부산의 중심, 사직동에서 더 가까이 진료합니다.”
관절과 스포츠 손상은 특히
‘언제 진료를 보느냐’가 회복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 참고 참다가 상태가 더 악화되거나
- 잘못된 방식으로 쉬거나 운동하다가 더 크게 다치거나
- 치료 타이밍을 놓쳐 회복이 길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인병원은 부산의 중심이자 스포츠 시설이 모여 있는 동래구 사직동에 있습니다.
그래서
일상 속 관절 통증뿐 아니라
운동 중 생긴 어깨·무릎 손상으로도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이런 분들께
“얼마나 빨리 회복해야 하는지, 어떤 동작을 피해야 하는지, 언제부터 다시 운동해도 되는지”
현실적인 기준으로 안내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지키는 원칙
“가족에게 권할 수 있는 치료만 권합니다.”
저는 무조건 수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치료에는 순서가 있고,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가끔 환자분들께서
“원장님, 그냥 제일 확실한 걸로 해주세요”라고 말씀하시는데요.
그럴 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 가족이라면 어떤 선택을 권할까?’
그 기준에서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 꼭 필요한 검사만
- 꼭 필요한 치료만
- 그리고 치료 이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진료
그것이 제가 거인병원에서 지키고 싶은 원칙입니다.
마무리하며
부산 사직동, 가까운 곳에 든든한 ‘거인’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통증으로 잠을 설치는 밤이 있다면,
계단이 두려워 외출이 줄어들었다면,
운동을 좋아하는데 다칠까 봐 망설이고 계시다면,
혼자 참고 버티기보다 현재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부산 사직동 거인병원에서
환자분의 통증과 일상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근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